생활정보 아타락시아의 일상 2018. 3. 29. 12:04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 할때나 이동을 할때 지하철을 이용합니다.그래서 물건이 분실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그럴때 가장 좋은것은 바로 역무실로 연락을 하는게 좋습니다.하지만 내리고 나서 시간이 지난후에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때는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사이트에서 확인 해보는것이 좋습니다.지하철 분실물센터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포털사이트에서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를 검색하여 줍니다.그러면 lost112 홈페이지가 나옵니다.클릭해서 들어가 주세요. 메인화면에 습득물 상세검색이 있습니다.종류를 선택하고 지역 장소 날짜등을 입력하고 검색을 눌러줍니다.습득물이 올라와 있다면 확인 해보실수있습니다. 만약에 본인의 물건이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직접 분실물 신고를 하시면 됩니다.공인인증서와 ..